학력 : 학력 무관
경력 : 경력 무관(경력자 가능)
휴무 : 월 8회 휴무
근무지 : 쿠촐로 오스테리아 ( 해방촌 )
마렘마 트라토리아 ( 한남동 )
볼피노 리스토란테 ( 신사동 )
쿠촐로 테라짜 ( 청담동 )
쿠촐로 서울 ( 용산 아모레 )
급여 : 회사 내규에 따르며 협의 사항
근무 시간 : 매장별로 상이함 ( 평균 1일 9시간30분 )
제출서류
미기재
연봉/월급책정 (모집부문별로)
회사 내규에 따르며 면접시 협의
근무시간
일평균 10시간
/ 교대없슴
휴무사항
월
8회 / 미기재
업장마감시간
미기재
년/월차
있음
4대보험
가입
퇴직금 여부
있음
수습기간여부
지원자의 경력에 따라
숙소여부
가능
기타
복리후생 사항
월차, 연차 (법정연차 + 추가 5일), 명절 당일 휴무 (신정, 구정, 추석)
쿠촐로 다이닝 그룹에서 새로운 인재를 찾습니다!!
저희 회사는 2015년 해방촌 '쿠촐로 오스테리아'를 시작으로 한남동 '마렘마 트라토리아', 신사동 '볼피노 리스토란테', 청담동 '쿠촐로 테라짜' 까지 '김지운'셰프님과 60명의 직원들이 거침없이 달려가고 있는 열정 가득한 외식 기업으로 자라가고 있습니다.
프로 정신으로 무장한 여러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수요미식회' [파스타편]에 소개된 '쿠촐로 오스테리아'를 비롯해 각기 다른 컨셉의 5개 매장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 중입니다.
여러분의 프로 정신과 열정을 보여주시면 저희는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와 복지를 보장해드립니다.
열정 가득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운 셰프 / 쿠촐로 다이닝 대표 입니다. 요즘 홀, 주방 식구들 뽑기 정말 어렵습니다. 제 주위 외식업에 계신 분들 (큰 대기업 부터, 신생 소규모 매장까지) 여쭤봐도 다 입을 모아 직원 뽑기가 어렵다고 한 결 같이 말씀 하십니다.
청년 실업률이 10.4% 를 넘었다고 하고 이것은 IMF 이후 최고 수치 라고 합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 하지만,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보면 그만큼 외식업이 힘들고, 고달프며, 인력 시장의 수요와 공급이 오히려 거꾸로 될 만큼 저희 모든 외식업 종사자들이 다른 업계에 비해 비교적 낮은 급여에 긴 시간을 일하며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저희 회사는 1억 2천만원의 자본금을 대출 받아 서울 해방촌에 ‘쿠촐로 오스테리아’ 라는 12평, 21석의 작은 파스타 가게로 시작해 8개월 후 원금 상환 하여, 현재 메뉴와 컨셉이 각각 다른 5개의 이탈리안 매장 (쿠촐로 오스테리아, 마렘마 트라토리아, 볼피노 리스토란테 서울, 볼피노 리스토란테 부산, 쿠촐로 테라짜) 을 운영하고 있고, 하루 매출 약 3000만원, 연 매출 100억원, 정직원 90명 과 함께하는 회사로 2년 6개월이란 짧은 기간에 이만큼 성장 하였습니다.
솔직히 저는 저희 직원들에 비하면 비교적 한 일이 없습니다. 물론 저희 5사의 메뉴를 대부분 개발하였고 매체 인터뷰, 제한된 방송 출연으로 대외적인 회사의 얼굴이 되었지만 그것은 저희 회사의 발전을 위해 제가 필히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한 것이고, 매일 매일 이 회사를 운영 하는 분들은 저와 함께 비젼을 공유하는 저희 90명의 정직원 식구 들 입니다.
각기 다른 배경, 환경, 고향, 나이, 경력, 성별의 직원들로 만들어진 저희 회사는 개개인이 유일하게 나누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다 외식업에 열정과 프로 의식이 있으며, 이 회사를 자기 회사라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더 내적으로, 외적으로 발전 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저는 반대로 매일 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직장 경험치' 를 만들 수 있을지 끈임 없이 연구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높은 급여와 상여를 나눌 수 있을지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면 대한민국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는 우리 식구들이 만들어가는 우리 다이닝 회사가 더욱 더 건강하게 성장하면서 한국을 벗어나 세계로 나아 갈 수 있을지 매일마다 고민합니다. 이러한 저의 고민이 달콤한 사탕발림이 아니란 것은 이미 동고동락하고 있는 저희 90명의 직원들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 “아 나는 이 업계에서 똑같은 고생을 하더라도 이런 회사에서 조금 더 배우고, 조금 더 얻어가고, 조금 더 우리가 만들어가는 회사에 기여하는 일원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에 회사 식구로 환영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희 회사에서는 아무도 고생을 안하고 편하게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 입니다. 개개인이 필요시 야근도 하고 또 저를 따로 불러서 이런 점을 개선하면 좋겠다고 새벽 늦게까지 열변을 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들 열정과 순수함으로 같이 회사를 만들어가는 열정 매일같이 표면적으로 표출하지는 않지만 지금 계신 90명 모든 식구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새로운 직원들을 뽑는 것이 저희 회사에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보니 다소 긴 글을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 공고를 클릭해주신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