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빌란치아는 2012년 6월 판교 운중동에 런칭하여 2년동안, 다양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판교의명소로 성장하였고판교도서관에서 다시 오픈하였습니다.

상호인 la bilancia<라빌란치아>는 성경 잠언서 11장 1절의 공평한 추를 의미하는 '저울"의 이태리어로서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정직한 가격으로 담아낸다는 라빌란치아 조리팀의 조리이념입니다.

건강한 식단을 만들기 위해 라빌란치아는 소금 <나트륨>의 최소화를 위한 방편으로
생바지락과 모시조개로 끓여낸 육수로 모든 음식의 간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라빌란치아 주방은 화학조미료 무사용을 원칙으로 조리함으로서
인공적인 맛에서 탈피한 보다 건강하고 담백한 요리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오픈초기이므로 단골위주의 예약제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상업적인 성공보다는음식을 좋아해주시는 손님들의 만족과
발전된음식을 만들어가는 과정속의 보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홀파트와 주방파트 모두 구인중입니다.각자의 실력과 경력에따라
전폭적인 지원및 이탈리안 모든 부분을 교육해드릴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현재 오픈후 5계월동안 단골 위주 예약제로 운영중이며
점심보다는 저녁의 코스요리가 주메뉴입니다.
나폴리의 전통적인 방식의 화덕피자와 직접 사퀴테리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경력보다는의지와 열정있는분이라면..누구든 가능하며..
성실한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